8가지 진귀한 오일•24K 골드 플레이크 담겨 있어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에서 신제품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을 출시한다.
달팡의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은 11월 8일에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은 전 세계를 걸쳐 혼합된 8가지 꽃(진귀한 임모르텔, 일랑 일랑, 패츌리, 네롤리, 로즈, 라벤더, 쟈스민, 아이리스)들의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윤기를 되찾아준다. 더불어 엘릭시르를 구성하는 20여 종의 식물과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젊고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며 빛나는 광채와 영양감을 부여해 바람이 차가워지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 대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흡수가 빠른 텍스처로 피부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24K 골드 플레이크가 피부 표면에 닿아 환한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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