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스트리트몰 ‘그레이스 모나코’, 뛰어난 배후수요와 풍부한 미래 가치로 주목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경기도 의정부 민락2지구에 들어서는 의정부 ‘그레이스 모나코’가 상가 분양 마감 행진에 이어 현재 회사보유분 분양 사전 예약도 마감 임박 중이다.


그레이스 모나코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가 가능하며, 전매 무제한이 가능해 더욱 인기가 많다. 특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진행되는 주거시설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레이스 모나코’는 의정부 최대규모 스트리트몰으로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와 주택거래 제한으로 규제가 적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가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상가 투자 시에는 입지, 규모, 용도, 교통망, 생활권 등의 여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그레이스 모나코’는 이러한 조건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그레이스 모나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래가치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에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민락2지구 프리미엄,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 등이 있다.


우선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해 분양 시작부터 상가 분양은 마감이 될 정도였다. 그레이스 모나코는 단지 내 고정수요와 주변 7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새 아파트의 입주도 한창 진행 중이며, 지난 해 개통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잠실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신주거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신규 상가 민락2지구 내 최중심에 위치해 향후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민락2지구는 교통, 교육 문화, 편의, 공원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의정부 내에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매장 구성과 뛰어난 설계로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그레이스 모나코는 F&B, 키즈, 뷰티, 문화, 쇼핑 등으로 다채롭게 매장을 구성할 계획이며,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하 10층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대형 상업시설 190호, 지상 3~10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256호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일부 호실에 데크와 어닝을 설치, 1층 일부는 최대 6.5m의 높은 층고를 사용해 높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그레이스 모나코의 분양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민락동 인근에 위치한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