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지난 6일 홈앤쇼핑에서 진행 된 송윤아 모델 (주)본에스티스의 ‘2019 가을시즌, 여성을 위한 연예인 피부 관리 노하우?’ 방송이 18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에스티스는 ‘여성들을 위한 연예인 피부 관리 프로그램’과 ‘여성들을 위한 미스코리아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했다.

특히 한도숙 대표의 30여년의 피부 관리 노하우 꿀 팁도 소개됐다. 한 대표는 “최근 진행된 방송에서 피부미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자외선과 멀리 할수록 좋다. ‘깨끗한 피부’, ‘백옥피부’의 절대적인 적은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적당한 자연의 햇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만들어내지만,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잡티로 변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상태가 좋은 과일나무에 좋은 과일이 열리듯이 건강한 피부는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이며 건강한 상태를 알리는 기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건강한 미인이 되고 싶다면, 하루에 8시간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체내에서는 뇌와 간이 혈액 중 많은 산소를 사용하기에 잠자는 동안 간과 뇌가 휴식을 취할 때 비로소 혈액내의 산소가 피부에까지 공급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