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막을 올린 판타지 매지컬 ‘미래상상마술쇼’에 대한 관객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지난 9일 막을 올린 판타지 매지컬 ‘미래상상마술쇼’에 대한 관객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미래상상마술쇼’는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상상 속 이야기를 공연스토리로 담은 작품으로, 현재 인터파크, 네이버 등 첫 주 관람평점 9.9점의 높은 관객 평점을 받고 있다.


특히 마술전문기업인 브이매직 마술팀의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마술쇼 뿐 아니라, 뮤지컬, 레이져쇼, 일루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60분 공연에 담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하늘을 나는 선물상자, 미래에서 만난 견우직녀 이야기 등을 통해 뮤지컬, 미디어 마술 등 새로운 시도를 하여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미래상상마술쇼’는 매주 토,일(11시, 2시, 4시) 송파브이아트홀에서 오픈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시즌에는 화-일요일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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