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생이 인정한 메가랜드 강사진의 강의와 최적의 교재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 가능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지난 10월 26일 2019년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치뤄진 가운데, 11월 27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졌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 자격시험 원서접수 사이트인 ‘큐넷’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조회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룬 응시생은 회원가입 후 합격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연령에 상관없이 뛰어들 수 있는 전문직종이기 때문에 매년 많은 응시생들이 자격시험을 치루고 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은 합격률은 20%대에 머물 정도로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등장하는 용어가 전문적이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초보자가 공부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따르며 공부해야 하는 범위 또한 매우 방대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가 높다 보니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알맞은 학원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합격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공인중개사 합격생의 70% 이상은 공인중개사 합격의 필수조건으로 강사와 교재를 언급해 어떤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지가 합격의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 명가 메가스터디가 런칭한 부동산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합격에 도움을 주는 학원으로 입소문나고 있다.


실제 단기간에 합격한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꼼꼼히 비교하고 선택한 메가랜드는 다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가진 검증된 과목별 전문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메가랜드의 부동산 교재는 해당 과목의 전문가인 2020 메가랜드 교수진이 직접 집필했으며, 메가스터디의 20년 교육 노하우를 지닌 전문 연구진과 실제 공인중개사 합격생이 모여 까다로운 검수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메가랜드는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위한 ‘메가랜드 환승이벤트’를 11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메가랜드 환승이벤트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으로 타사 수강 이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타사 수강이력을 캡쳐한 후 메가랜드 홈페이지 환승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리면 2020년 메가랜드의 교재와 전체강의를 특별 환승이벤트가로 구매 가능하다.


메가랜드의 오프라인 캠퍼스에서도 환승이벤트를 통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 타학원에서 평생 수강권을 구매한 수험생은 구매이력과 2019년도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 여부를 인증하면 오프라인 전환 공제금액으로 메가랜드 평생반 등록이 가능하다. 올해 처음으로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은 타사 구매이력을 인증하면 학원에서 공제금 전액을 지원받고 메가랜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룬 수험생들은 두번째 학습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브랜드와 지인 추천이 아닌 ‘강사’와 ‘교재’를 손꼽았다”며 “합격생들이 인정하는 메가랜드의 교수진과 최적의 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환승이벤트를 통해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의 환승이벤트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관련 정보는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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