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600만 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

<사진=링티 복숭아 맛과 보틀 이미지, SNS 캡쳐>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겨울은 춥고 건조해 체내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이에 간편하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생활음료 ‘링티’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링티는 생수 500ml와 제품 1포를 넣어 흔들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레몬맛과 복숭아맛을 선택할 수 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건조한 겨울철, 수분 부족으로 인해 관리가 필요할 때 추천하며, 특히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 세대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또한 링티는 갈증 해소는 물론 체내 수분 보충 효과가 뛰어나며, 카페인과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전연령층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모여 만든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 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링티는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링티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와디즈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링티 구매 방법 등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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