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링티 레몬맛 새로운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링티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미디어 커머스 핫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생활충전 음료 ㈜링거워터 ‘링티’가 특별한 개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인 출신으로 알려진 이원철 대표는 복무 당시, 강도 높은 훈련상황에서 병사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고 수분 충전 음료 ‘링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링거워터 관계자에 따르면 “음료베이스 제품인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타서 음료처럼 마시는 형태로 일상에서 보관 및 섭취가 간편하다”며 200번의 맛 레시피 변경을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음료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링티는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과 ‘도전! K-스타트업’ 에서는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해 공신력을 인정받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식품분야 1위 달성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링거워터 링티는 개발 취지에 따라 평소 수분 관리가 필요하고 체력 소모가 큰 직업군 및 단체에 링티를 후원하는 ‘링티쉐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그동안 군부대와 소방서 등 후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최근 링티는 새로운 음료베이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기반으로 누적 판매량 600만포를 돌파한 바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현재 자사몰과 팝업 스토어, 약국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소비자들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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