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뽀뽀뽀’를 5년간 진행 하고 있는 개그맨 현병수가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기획교육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인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MBC ‘뽀뽀뽀’를 5년간 진행 하고 있는 개그맨 현병수가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기획교육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행사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


최근 어린이들에게 필수교육으로 강조되고 있는 인문학과 역사, 철학을 비롯해 인성교육 및 직업진로교육, 안전교육 등의 테마별 교육을 딱딱하지 않게 직접 해설사로 변장하여 풀어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퀴즈형식인 레크리에이션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현재 학교, 기관, 지자체로부터의 섭외가 뜨겁다.


현병수는 SBS 공채 8기 개그맨 대상 출신으로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MBC 뽀뽀뽀 놀이영웅 모모형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현병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