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베이가 2020년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오는 26일 목요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커피베이가 2020년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오는 26일 목요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커피베이는 10년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2020년 카페 창업의 동향 등 평소 예비 가맹 점주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베이는 자체 상권 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입지 선정과, 그동안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 신규 오픈 가맹점에 직접 오픈 바이저 지원 등을 통해 신규 매장이 빠른 시간 안에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사 프로모션, 매년 3~4회의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비롯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와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는 시즌별 신 메뉴, 전국 가맹점이 일관된 메뉴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매뉴얼로 된 매장 운영 시스템 등을 갖추어 전국 570여 개의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요즘에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 수집과 믿을 수 있는 데이터 선별이 중요하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양한 정보를 사업 설명회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에 참가해 2020년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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