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인 (주)본에스티스가 ‘제 3회 2019 광명 큰 빛 영화제’의 마케팅을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을 론칭하며 고품격 화장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배우 송윤아를 독점모델로 발탁하고 홈앤쇼핑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며 기능성 화장품의 새로운 맹주로 떠올랐다.


특히 본에스티스는 홈앤쇼핑에서 21차 방송을 진행하며 연속 매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본에스티스가 마케팅을 후원하는 ‘제 3회 2019 광명 큰 빛 영화제’는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기억과 추억, 그리고 반추’를 주제로 오늘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가 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인과의 만남 및 토크쇼, 다양한 공연, 전시, 인문학 프로그램이 융복합 된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독립영화계에서 15만에 육박하는 관객 몰이를 하며 단연코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상영된다.


평범한 중학생 소녀의 일상을 통하여 입시문제 및 가족 내 폭력과, 성수대교 참사 등 우리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기억들을 되살려 낸다. 1990년대의 삶의 단편들을 기억하며 추억과 반추로 이끄는 영화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4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현재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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