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mm 및 Mmlg 19F/W, 19S/S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담백하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의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87mm(팔칠엠엠)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youth(유스)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87mm은 모델 김원중, 박지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로, 두 사람이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해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87mm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87mm Seoul과 작업복 레이블인 M.O, 베이직 레이블인 Mmlg의 세 가지 레이블로 나뉘며 각각의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87mm만의 패션 지향점을 보여준다.


특히 ‘No concept, but good sense’, ‘New Wave Street Culture’라는 슬로건으로,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감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87mm은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브랜드가 고수해 온 노 세일 원칙을 탈피, 이번 시즌오프 세일을 기획했다.


세일 기간 동안 87mm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고, 87mm의 베이직 레이블인 Mmlg의 19 F/W는 물론 19S/S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은 87mm 온라인 스토어 및 서교동에 위치한 87mm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제품 하자를 제외하고 세일 제품의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며, 무통장 입금 결제 시 12시간 이내에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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