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빈티지 감각에 클래식함을 더해 우아함 부각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시원아이웨어(대표 고성주)가 전개하는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빅터앤롤프(VIKTOR&ROLF)'가 2020년 S/S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2020년 캡슐 라인의 전 모델은 코패드에 뉴크렐 소재를 사용하여 강인성과 유연성을 더했고, 템플은 모두 최고급 베타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우며 탄성이 매우 좋다. 이에 착용 시에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얼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아시안 핏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매우 훌륭하며 세련된 핏 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캡슐 라인은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탄생하게 된 것으로, 트렌디한 2030 세대를 겨냥해 현대적 빈티지 감각에 클래식함을 더해 우아함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의 대표 모델은 빈티지 스타일의 하금테 안경 '70-8002'이다. 섬세한 문양으로 앤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을 준다. 유니섹스로 남녀 구분 없이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울러 '70-8001' 모델은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인기 있는 사각 쉐입의 안경으로, 블랙, 브라운, 실버 등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의 모델이 있어 도시적이며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70-8003' 모델은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인기 있는 라운드 쉐입의 안경이다.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아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이다.


한편, 빅터앤롤프 아이웨어는 매 시즌 새롭고 유니크한 컨셉을 선보이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 및 신규 캡슐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원아이웨어 홈페이지와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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