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현병수가 지난 21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개최가 된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의 MC를 맡았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맨 현병수가 지난 21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개최가 된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의 MC를 맡았다.


현병수는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유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를 받아 이처럼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다양한 직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에너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고 전했다.


현병수는 교학사와 함께 “엄마 아빠의 속마음” 단행본을 출간한 저자로도 활동하며, 오랜 기간 EBS 육아학교의 ‘현병수의 무엇이든 물어볼께요.’ 코너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뽀뽀뽀의 MC로서 ‘아이들의 친근한 삼촌’ 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MBC 뽀뽀뽀의 놀이영웅으로 5년간 진행을 맡고 있는 현병수는 최근 어린이 전문 강사로서 학교, 기관, 지자체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채롭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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