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가사를 드라마로 그려내며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뮤토리얼(MUTORIAL)’ 에일리편 에피소드가 오는 27일 방송된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노래가사를 드라마로 그려내며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뮤토리얼(MUTORIAL)’ 에일리편 에피소드가 오는 27일 방송된다.


에일리가 참여한 ‘뮤토리얼(MUTORIAL)’은 이청미, 지세현, 윤창현, 여상현, 이규한, 손예린, 장윤정 등 연기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신인들을 대거 캐스팅하며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앞으로 제작되는 ‘뮤토리얼(MUTORIAL)’ 에피소드에서도 체계화된 전문 아카데미 시스템을 바탕으로 참신한 신인들을 발굴 캐스팅하여 배우로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는 콘텐츠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토리얼(MUTORIAL)’은 국내 메이저 방송사 및 케이블채널과 지속적인 제휴를 이어가는가 하면 베보(VEVO) 곰티비(GOMTV), 아잇(AIT), 빌런(VILLAIN)을 통해 국내 및 북미지역을 비롯해 ㈜망고미디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중화권 전역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매체와 유통공급을 체결하고 올2월 송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에일리가 참여한 ‘뮤토리얼(MUTORIAL)’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 스마일티브이플러스(SmileTV Plu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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