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 교수가 내년 1월 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중견기업 시무식에서 ‘2020년 성공을 부르는 시간을 정복하는 시간활용법’을 주제로 시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찬 교수가 내년 1월 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중견기업 시무식에서 ‘2020년 성공을 부르는 시간을 정복하는 시간활용법’을 주제로 시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2020년 성공을 부르는 시간을 정복하는 시간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시테크를 적용해서 시간을 최대한 쪼개 쓰고 하나의 일을 할 때 마다 몰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똑같은 24시간이지만, 그 일을 할 때 몰입을 함으로써 최대한 그 일에 집중하고 시스템화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할 때는 똑 같은 10시간이라도 시간이 너무 짧아 보인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싫은 일이라고 규정하고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면 불과 1시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0시간 이상을 한 것 이상으로 피로하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는 “2020년은 경자년 새해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만큼, 시작할 때 건강이 우선이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시간’을 정복해서 일의 순서를 정하고 그리고 ‘선택과 몰입’을 통한 시간활용법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삼성전자, 신세계그룹, LG전자, SK텔레콤, KT, 롯데백화점, 메트라이프, 신한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SK브로드밴드 등 다양한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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