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 브랜드 아쿠아픽, 4일 오전 9시 20분 홈쇼핑 방송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 브랜드인 ‘아쿠아픽’이 2020년도 신제품 구강세정기 AQ-350를 출시하고, 오는 4일 오전 9시 20분 방영되는 CJ오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론칭한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 아쿠아픽 AQ-350'은 센서 감지 기술이 적용된 구강세정기로, 온 가족의 구강 건강을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잡이를 올리면 자동으로 모터가 작동하며, 분당 평균 왕복 2,200회의 맥동수류(탁탁 끊어져 물이 분사되는 기능)가 적용돼 칫솔질만으로는 케어하기 어려운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크를 제거해준다. 치간 치면 세균막(프라그)의 감소 효과는 대한구강보건학회의 시험 결과를 통해 인정받았다.


여기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리한 손잡이에 ON/OFF 스위치가 달려 있고, 부드러운 다이얼로 수압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외에도 600ml의 넉넉한 물통과 친환경적 소재의 호스, 4가지 색상의 세련된 제트팁/제트팁 걸이가 적용되었으며, 컬러는 세련된 그레이와 핑크로 만날 수 있다. 가족 여러명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론칭 방송에서는 구강세정기 AQ-350 본체 1대와 음파 전동 칫솔 AQ-120 2대 구성을 148,000원에 선보이며,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파격적인 가격에 온•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여지는 기회다.


브랜드 관계자는 “홈쇼핑 사상 최초로 1시간당 1만 개를 판매한 구강세정기 아쿠아픽이 선보이는 2020년 신제품 AQ-350을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한국 KC인증과 유럽 CE인증, 일본 PSE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니, 새해에는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온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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