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나인테일즈가 홍보대사로 개그맨 현병수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병수를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한 나인테일즈는 최근 프랑스 홈쇼핑에 3개월 만에 110만불의 수출 탑을 쌓으며 국내에서는 NS홈쇼핑과

함께 공영쇼핑과 신세계TV쇼핑에서 연속 매진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인테일즈는 현재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과 한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계 화장품시장과 다양한 나라의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인테일즈(9tails)는 링클파워필링을 국내 최초로 프랑스 홈쇼핑에 첫 론칭을 하며 프랑스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링클파워필링은 세계 패션과 미용의 심장, 프랑스 파리의 홈쇼핑서비스 1위인 M6 부티크 방송에 국내 최초로 한국 화장품을 론칭하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은 GS홈쇼핑의 태국과 말레이시아 방송에서 히트 되며, 현재까지 연속 매진을 치며 매 방송시마다 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K-BEAUTY 시장의 흐름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현병수는 SBS 공채 8기 개그맨 대상 출신으로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MBC 뽀뽀뽀 놀이영웅 모모형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