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현병수가 대표로 있는 (주)크리에이티브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소개하는 일자리플랫폼에 ‘일하기 좋은 기업 탐나는 기업’으로 소개됐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맨 현병수가 대표로 있는 (주)크리에이티브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소개하는 일자리플랫폼에 ‘일하기 좋은 기업 탐나는 기업’으로 소개됐다.


(주)크리에이티브이는 크리에이터, 셀럽, 연예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 이벤트 전문기업으로, 대표로 있는 현병수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콘테스트의 대상을 수상하며,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4년부터 450회 가량 YTN사이언스 ‘청년 창업 런웨이’의 MC를 맡으며, 보고 듣고 배운 경험을 통해 2018년도 창업을 하며 (주)크리에이티브이를 설립했다.


현병수는 “회사의 경영의 목적은 곧 사람이고, 결국 스마트시대라 하더라도 세상을 움직이는 근거와 힘은 사람이기에 오로지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플랫폼을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개그맨 현병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재용 MBC 전 아나운서,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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