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이 준비한 2020년 '설날 에디션' (사진=롯데호텔)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All That Hotel)’은 2020년 경자년 새해 설을 맞아 ‘설날 에디션’을 준비했다.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최근 수면 관련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그니엘 구스 다운 베개 2개와 연하장을 고급스러운 보자기에 담아 제공한다.


구스 다운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헝가리산 구스 다운이 보드라운 촉감의 커버 및 인서트와 함께 숙면을 돕는다. 또 700g 중량의 풍성한 베개는 복원력이 좋아 사용자의 수면 자세에 맞춰 모양이 잡혀 편안하며 우수한 통기성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도 겸비했다.


또 선물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며 추위를 이겨내고 봄에 꽃을 피우는 매화를 주제로 한 연하장은 선물을 보내는 이의 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시그니엘 디퓨저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올댓호텔 설날 에디션의 가격은 30만 원, 디퓨저 추가 시 3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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