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F&B 복음자리가 선보인 설 선물세트 5종은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문화 간소화’ 트렌드에 맞춰 실속과 소용량을 강조한
제품이다.
모두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복음자리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잼 세트 1종, 차
세트 1종, 복합세트 3종으로
준비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복음자리 딸기, 포도잼 2종과 유자차, 배도라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와
포도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온라인팀 유상우 팀장은 “간소화된 명절 문화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만점 설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며 “대상F&B 복음자리만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잼과 차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하시고 2020년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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