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 한국캠퍼스 학장이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 행복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22일과 29일 3주에 걸쳐서 진행을 할 예정이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 한국캠퍼스 학장이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 행복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22일과 29일 3주에 걸쳐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 행복전문 강사 양성과정’ 3기 과정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우 교수는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직장생활을 해나가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긍정심리학의 기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과정으로 긍정심리학과 행복강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스킬과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우 교수는 “긍정심리학은 영아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학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힐링과 웰빙, 행복에 대한 염원 등 최상의 상태에 도달하고자 하는 플로리시(flourish,지속적 성장)”라고 설명했다.


우문식 박사는 커넬대학교 상담학 교수 겸 한국캠퍼스 학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한국긍정심리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과정의 교재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과 우문식 학장의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로 수업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우문식 소장이 학장으로 있는 미국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는 1986년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 고등교육국(BPPVE)의 Degree of California Education Code, 94739(B)(6)와 School Code, No44933141로 승인받은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된 대학교이다.


우문식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의 수석 강사로 있으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긍정심리학을 화두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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