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지은 기자 | 민족기와가 2대째 내려오는 전통 기업으로 전국 어디서나 수입기와를 사용한 지붕공사, 외벽마감재를 전문직으로 하는 업체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시공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까지 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입기와를 이용한 기와 시공이 유명한데 수입기와에는 스페니쉬기와, 테릴기와, 모니어기와, 로자기와 등 수입기와를 포함해, 한식기와, 금속기와 등 다양한 기와 종류로 시공을 하고 있다. 축적된 전문적 기술과 풍부한 바탕으로 고품질의 기와문화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다.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맞춤형으로 시공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아 장기 고객이 많고 소개가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수입기와, 외벽마감재 시공을 해온 민족기와는 주택, 한옥, 학교, 회사, 유치원, 창고 등 다양한 건물의 기와공사를 내 집 공사라는 마음으로 팀워크를 발휘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시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유지 보수에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고객만족에 힘쓴 결과 청주 지역 외에 경기권, 충청권 등 전국적으로 기와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꼭 맞는 맞춤형 시공으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고객서비스와 평생 A/S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입기와 시공 전문업체 민족기와건업의 대표 박대환은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멋과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건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높은 기술과 품질로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전국 어디서나 수입기와를 사용한 지붕공사가 가능한 민족기와는 다양한 외벽마감재를 이용한 건축 시공부터 자재품 납품까지 하고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을 진행할 수 있는 업체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물 공사를 진행할 때 중요한 점인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체계적인 공사 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튼튼한 시공,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속적인 건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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