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 톡톡 유산균' 제품 사진 (사진=뉴팜)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신성홀딩스(’뉴팜‘ 김효섭 대표)가 톡톡 터지는 유산균 알갱이가 들어간 신제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국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팜”에서 출시한 ‘생생 톡톡 유산균“ 제품은 전 연령에 맞춘 8종 특성화 균주로 구성돼,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엔테로 코커스 페슘 등 다양한 유익균이 함유됐다.

또 충치에 좋은 자일리톨과 새콤달콤한 레몬향 분말로 맛을 낸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들어있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유산균 섭취 습관을 만들어 주는 신개념 유산균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생물학적 보호 특허 기술로 개발된 유산균을 사용했다. 이어 내산성, 담즙성에 강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 및 정착하며 유산균의 먹이인 락토바실러스 등 7종과 뼈 성장 기능에 필요한 칼슘까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다.

이와 같은 기술을 통해 뉴팜 측은 ”유산균 제품마다 영양소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전 연령에 걸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인 유산균 ▲베이비·키즈용 유산균 ▲모유유산균 ▲변비 개선을 위한 장에 좋은 유산균 등 연령과 특성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온 가족 유산균 “생생 톡톡” 유산균의 경우 연령대별 각기 다른 제품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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