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친화적 홈페이지 개편…해외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

▲ 하나카드가 글로벌 머스트해브 홈페이지 리뉴얼 론칭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하나카드)

투데이코리아=송현섭 기자 | 하나카드는 해외이용 손님을 위한 특화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 GMH)’의 홈페이지 리뉴얼 론칭 이벤트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HAPPY NEW GMH! 새해 GMH 받으세요!’ 이벤트는 37개국 가운데 올해 꼭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이미지를 캡처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유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하나카드는 추첨을 통해 200만 원상당 해외여행 상품권(1명)과 에어팟 프로(3명), 스타벅스 커피(100명) 등을 경품으로 선사한다. 기간은 내달 29일까지며 당첨자는 오는 3월4일 ‘GLOBAL MUST HAVE’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발표된다.


하나카드 GMH는 지난해 서비스 오픈이후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회원수가 늘고 있다. 고객들은 하나카드와 파트너십 제휴를 맺은 37개국 80여개사와 함께 차별화된 해외이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GMH는 꾸준히 늘어나는 해외이용 손님을 위해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새로 리뉴얼한 GMH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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