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티 레몬맛, 복숭아맛 패키지 (사진제공=링티)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감기와 독감, 이에 더해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은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과 함께 건조한 외부 환경에 대비해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링거워터가 선보인 수분 충전 음료 링티가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한 바 있는 해당 음료는 생수 500ml에 한 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는 형태로, 누적후기 35,000건과 판매량 700만포를 돌파했다.


관계자는 “링티는 건조한 겨울철, 갈증해소는 물론 체내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건조한 환경에 오래 계시는 고객분들께 추천드린다”며, “특히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수분 보충에 더욱 신경쓰시는 경향이 이어지며 많은 고객분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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