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당신이 매일 입는 옷, 당신이 즐겨 입는 데일리룩에 가방 하나로 항상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면? 매일 다른 가방을 들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감성 핸드백 브랜드 ‘DIZI’가 론칭 소식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2020년 1월 첫 출시된 DIZI의 ‘케리백’과 ‘플로리백’은 깔끔한 디자인에 벨크로를 통한 커버교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면서 하나의 가방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단색에서 ‘투톤(two-tone)’으로, 그리고 ‘퍼 커버(fur-cover)’로의 교체가 가능해지면서 어느 계절에도 어울리는 DIZI의 두 신상 핸드백은 출시와 동시에 W컨셉, 무신사, 29cm 등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유명 쇼핑몰에 입점되며 여성들의 데일리룩에 떠오르는 원포인트 핸드백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 ‘플로리백’은 핸드폰과 간단한 화장품류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으며 ‘케리백’은 핸드백 끈이 일반 핸드백 끈 보다 넓고 어중간한 길이감으로 제작되어 착용 시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색다른 느낌을 주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DIZI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론칭부터 제작 홍보 판매까지 돕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첫 브랜드이자 론칭을 도운 다수의 투자자들에게는 DIZI 자사 핸드백 구매를 지원하는 지원금 및 개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bimm에서 무료 여권지갑 제작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DIZI자사몰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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