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정부가 관광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또 중국 전역 여행 경보를 현재 ‘여행 자제’ 단계에서 ‘철수 권고’로 상향 발령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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