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제이드 옥꽃, 기업 시상식 트로피 및 승진선물로도 품격 높아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연말연초는 승진 영전, 취임, 퇴임, 등 각종 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집중돼 있어서 꽃 소비가 1년 중 가장 많은 시즌에 속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꽃의 종류와 수요도 변화하고 있다. 생화에 대한 수요는 줄어든 반면, 비누꽃, 프리저브드플라워, 지폐꽃, 옥꽃 등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꽃다발과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격조 높고, 감각적인 선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 아토제이드의 옥꽃은 천연 옥을 세공해 만든 꽃으로, 정교한 기술과 수작업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취급 할 수 있는 곳이 없었지만, 아토제이드를 통해 옥꽃의 특별함과 소장가치가 알려지면서 각종 기업의 인사, 승진, 시상식 트로피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성 등 대기업,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등 금융권, 뿐 아니라 학계에서도 영전, 승진, 축하선물로 당당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토제이드. 예로부터 옥은 왕의 보석을 상징하여 왕의 꽃이라는 가치와 품격 덕분에 승진이나 시상식등 축하자리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트로피나 상패에 옥꽃을 장식한 옥꽃트로피는 미적 감각과 품격 두가지를 한번에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토제이드의 옥꽃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을 통해 원적외선 방출, 공기정화 및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천연탈취효과를 입증 받았고, 자체 실험결과에서 라돈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도 확인됐다. 요즘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등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시국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옥꽃은 축하의 의미뿐 아니라 비치해 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감각적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반기는 선물로 자리잡았다.



은은하게 빛나는 컬러와 오랜 시간 가치가 빛나는 품격대비 높은 가성비의 장점 덕분에 어버이날, 스승의날, 연말시즌에도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축하화환, 에코 홈 인테리어, VIP 선물, 종교행사나 추모행사, 상견례 선물, 영전선물, 승진선물,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부모님 선물 등 다양한 활용도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국내 특허 옥꽃 브랜드인 아토제이드의 관계자는 "옥꽃은 왕의 꽃이라고 여겨졌고, 건강과 행운을 상징해 왕족들이 사용한 기록이 있다"며 "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된 삼채자기화반과 옥화는 고려명종 1185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례가 있다." 라고 설명했다.


아토아트 갤러리는 현재 입학식과 졸업식,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아토제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졸업식 트로피 주문 시 명판무료제작, 커플서약 트로피 명판 무료, 생일맞이 쿠폰, 카카오 플친 쿠폰, 신규가입 적립금 혜택 등 특별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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