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만으로 25시간 이상 패드가 발을 관리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 청결을 위한 제품들이 품절 사태를 겪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몸의 청결을 유지하는 등 기본적인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


이에 발냄새제거제인 쾌발패드와 쾌발스프레이도 주목받고 있다. 쾌발 스프레이는 뿌리고 건조시키면 탈취뿐만 아니라 항균기능을 코팅처리할 수 있어 옷이나 소매에 뿌려 건조시키면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쾌발패드 역시 무좀제거나 발냄새제거 목적으로 개발이 되었으나, 25시간 동안 패드의 항균, 탈취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어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패드원단과 접촉시 손의 청결을 실시간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범보NS는 ‘쾌발 클로버링 플러스 알파 솔루션’을 와디즈를 통해 펀딩한다고 밝혔다. 쾌발 클로버링을 확실히 업그레이드시킨 ‘쾌발 클로버링 플러스 알파 솔루션’은 범보NS의 독자적인 기술인 Q-Cell 공법(Fine Bubble)을 적용하여 제품의 항균, 탈취의 효능효과를 극대화시켜 25시간 이상 유지될 뿐만 아니라 탈취시간 또한 대폭 줄어든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착용만으로 쉽게 발가락 사이를 집중적으로 케어하여 발냄새제거뿐만 아니라 무좀예방이나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다. 본 제품은 신발 속이나 깔창 아래에 넣어서 발냄새제거와 신발내부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100% 황토, 송진 등을 주원료로 하여 인체에 적합한 원적외선 방사로 발의 피로감을 줄여줘 승무원, 교사 등 서서 일하는 직업인들에게 주목받아 승무원 패드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와디즈에서 펀딩되는 쾌발 클로버링 플러스 알파 솔루션은 최대 18%의 할인과 함께 알림 신청 시 쾌발 스프레이 50ml를 전원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쾌발 본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의 적립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펀딩은 와디즈에서 쾌발 검색 후 참여 가능하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