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약정·특화된 결합상품·부담 없는 통신료 등 혁신적 융합서비스 소개

▲ KB국민은행의 'Liiv M' 옹벤져스 광고 영상 (사진=KB국민은행)

투데이코리아=송현섭 기자 | KB국민은행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옹벤져스(김선영·이선희·백현주·김미화·한예주)’가 모델로 나선 ‘Liiv M’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옹벤져스는 불합리한 것에 참지 못하는 사이다 같은 극중 캐릭터로 드라마 인기만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무약정 ▲누구나 결합 가능 ▲부담없는 통신요금 등 기존 통신사와 차별화된 ‘Liiv M’만의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옹벤져스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액션으로 본 광고 3편과 6초분량 범퍼광고 3편 등 모두 6편이 선을 보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사랑받은 옹벤져스 주인공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촬영현장과 광고영상에서 십분 발휘됐다”며 “Liiv M가 합리적 가격과 고객 중심 혁신적 서비스로 통신시장에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광고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조만간 광고현장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의 Liiv M은 LTE 무제한 요금제에 반값 할인혜택을 적용해 월 2만2000원에 제공하는 특별 보급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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