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공간에 대한 미적 감각을 중요시 여기는 추세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 여가생활을 누리며 개인 정원, 실내 인테리어, 마당 데크 등 세부적인 사항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아파트의 층간 소음 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전원주택 설계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전원주택 시공 업체 예홈건설은 전문성 있는 설계팀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그에 따른 맞춤 설계로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예홈건설의 관계자는 “단독주택부터 타운하우스, 펜션 등 다양한 종류의 주거 공간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로 구상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이는 초안 도면을 수정 보완 하여 최종 확정된 도면으로 내부투시도 지원을 실시하며 이해가 쉽지 않은 내부공간과 외부디자인은 3D투시도로 건축주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택 시공에 건축주 참여를 지향하는 본사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공정무역에서 착안한 공정주택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각 공정마다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빠르고 정확한 A/S 제도를 갖추었다”고 전했다.


예홈건설의 다양한 주택 설계 디자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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