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전국 결혼예물시장이 2020년 웨딩시즌을 맞이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의 결혼 예물 트렌드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허례허식을 제외한 깔끔하고 심플한 예물을 선호하는 추세이며, 최근 결혼 반지 한쌍을 선물하는 것으로 예물을 대신하는 예비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서로의 손가락에 나눠 낀 예물 반지 한 쌍은 언제나 서로를 연결해주고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하는 예비부부에게 적절한 의미의 예물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대전 결혼 예물 전문 매장 ‘다이아나’는 예비부부에게 특별한 예물을 선사하는 쥬얼리샵으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대전충청 지역 예물 구매 선호도 순위에 이름을 올린 대전 다이아나는 25년 경력의 보석디자이너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보석감정, 세공, 상담과 판매까지 1:1 고객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세공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커플링, 예물반지를 만나볼 수 있다.


예물 전문 매장 대전 다이아나에서 2020년 웨딩밴드로 추천하는 플래티넘반지는 희귀한 귀금속에 속하며 고급스러운 무광의 백금이다. 대기 중이나 고온에서도 변색되지 않으며 산, 알칼리에도 쉽게 녹지 않아 견고성이 뛰어나다는 장점까지 있는 플래티넘 반지는 원자재 가격과 공임비가 비교적 높아, 전문 매장이나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주로 제작되고 있다.


대전 다이아아는 전문 공방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나만을 위한 특별한 디자인의 반지까지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플래티넘 라인뿐만 아니라 순금, 진주, 다이아몬드 등의 우아하고 화려한 디자인부터 심플하고 실용성있는 디자인까지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다이아나에서는 백화점 브랜드 쥬얼리 못지 않은 퀄리티의 커플링과 예물반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사후 AS까지 철저하게 고객 맞춤 케어가 진행되고 있어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다이아나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은 ‘대전다이아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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