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광고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효과도 가져온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CM송은 브랜드의 이미지 연상 효과가 뛰어나 기업과 광고 제작자들이 특히 신경 쓰는 방법의 하나로, 분야를 막론하고 CM송 제작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뜨는 삼겹살체인점창업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기원칙'이 중독성 있는 CM송을 선보이며 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가사로 매장에서부터 입소문 난 고기원칙 CM송은 현재 전국 라디오로 영역을 넓혀 송출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고객 유입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고기원칙은 불경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로 고기집창업 업계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뜨는 프랜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기원칙의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은 안전한 거래처에서 독점 계약으로 공수한 돈육에 청국장 발효액 등의 비법을 더해 완성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선사한다. 고기 주문 시에는 퀄리티 높은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생와사비, 쪽파절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더해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고기 손질에 대한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을 통해 손질을 마친 고기를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한다.


덕분에 고깃집창업은 초보 창업으로 어렵다는 인식과 달리 외식업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실제 범계점에서 일 매출 716만 원, 배곧신도시점에서 일 매출 631만 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용인 역북점, 일산 라페스타점, 천안 청수법원점 등 다수의 매장에서 일 매출 5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에서는 고기집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파격적인 8가지 창업 지원 혜택을 선착순 10팀에게 제공한다. 고기원칙창업 시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 매출 4천만 원 미만 매장의 로열티 전액 면제, 오픈 후 매니저급 인력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최대 1억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자 모든 계약 절차에 공인 가맹 거래사가 동행하고 있다.


가맹점의 연 매출을 최대 7억 원까지 보장하는 '연 7억 원 매출 보장 제도'까지 마련해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으로 유망프랜차이즈창업을 찾는 신규창업자는 물론 정육점창업, 술집창업 등 타 업종에서 업종변경창업으로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의 CM송은 타 요식업창업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기원칙만의 장점을 익숙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완성해 최근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고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과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요즘 뜨는 삼겹살체인점창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업계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수원 망포역점, 영종 하늘도시점, 여수 무선점, 충남 논산점 등 다수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소액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점주 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고기원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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