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웰은 지난 2015년도 5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시작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올스웰은 지난 2015년도 5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시작했다.


지난 2015년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고 국내에서 최초로 미세먼지 특허를 받고 끝없이 도전장을 내민 인물이 바로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이다.


강 대표는 한 대기업 철강회사 출신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전문가로 통한다.


설립 3년 만에 중국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기업과의 경쟁을 이겨낸 (주)올스웰이 매출성장률도 가파르다.


올스웰 기업 현황은 공기기술 엔지니어링, 집진설비 제조업으로 사업 규모는 지난 2018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11억 1,700만원이다.


올스웰은 오는 2030년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산업공기기술분야와 생활 공기기술 분야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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