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학장이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 번역서 신간을 새롭게 출시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학장이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 번역서 신간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 교수는 한국긍정심리연구소의 소장과 한국긍정심리협회의 장을 맡고 있으며,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처음으로 알리며, ‘긍정심리학 코칭 기술’등 다양한 긍정심리학 관련 서적을 변역해서 한국에서 출판을 했다.


또 긍정심리학을 토대로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행복 4.0’ 등을 출판하며 국내에서 긍정심리학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우문식 교수가 새롭게 출간한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은 ‘긍정심리학 팔마(PERMA) 기반의 PPT 15회기’ 치료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번 원본은 마틴 셀리그만, 테이얍 라시드가 지었으며 우문식 교수와 이미정씨가 번역을 맡았다.


이번 책은 치료자를 위한 ‘긍정심리치료 매뉴얼’로 출판 되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