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검단신도시가 완판 행렬을 이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추후 분양 아파트에 대해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는 3월 6일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오픈 예정인 디에스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대지면적 41,342㎡로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의 10개동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84㎡ 와 중대형 110㎡ 총 74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검단신도시 메인대로가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는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2023년 개통예정이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연장 시 마곡과 여의도 접근성이 빨라진다.


최근 김포를 기점으로 부천과 신림에서 강남, 잠실을 거쳐 하남까지 잇는 GTX-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검단신도시 교통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으로, 각종 교통호재의 중심에 서는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검단신도시 중심권역 및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원스톱 생활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옆 물류와 유통시설의 중심인 스마트위드업을 비롯해, 대형상가, 전문상가 등이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며 계양천, 산책로, 근린공원(예정)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에 인접한 유치원 및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이며, 인천영어마을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췄다.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관계자는 “서울이 빠른 쾌속교통은 물론 중심 생활, 우수한 교육, 쾌적한 자연 등 완벽한 인프라를 누리는 대성베르힐에서 주거 프리미엄을 높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3월 6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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