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명품 전문 기업 ‘구구스’가 새롭게 론칭한 ‘구구스 셀러샵’은 2020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S/S신상가방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등 약 900여 종의 2020 SS 신상가방들이 제공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론칭 기념 세일 이벤트 명목으로 전 품목 5% 할인이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SS 시즌 인기를 끌고 있는 구찌 1955 홀스빗 버킷백부터 새롭게 출시된 GG 마몽, 오피디아 숄더백, 보테가 베네타 트위스트백 등 여러 시즌 신상품들을 매장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구구스 셀러샵은 유럽 현지 셀렉샵, 전 세계 명품 브랜드 매장을 통해 유통하는 전문 셀러들의 콜렉션을 국내 쇼퍼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명품 편집샵이다. 지난 18년 간 자사몰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전문 셀러 네트위크를 통해 현재 약 120개 브랜드, 1만 여 점의 명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구스 측 관계자는 “셀러샵에서 구입한 제품은 자사 평생 보장 서비스를 통해 안심구매가 가능하다. 자사몰 특성 상 구입 후 다시 구구스에 재판매 할 수 있다는 점도 구구스 셀러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이니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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