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스 슈밥 회장 특별대담. (사진=미래통합당 송희경 의원실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2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에 선정됐다.
미래통합당 송희경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은 26일 ‘2019년도 국회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제도 개선 및 대국민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20대 국회가 열린 직후인 지난 2016년 6월 국회 내 초당적 융합과 협치를 통한 미래 성장 산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IT·교육·과학기술분야 출신 여야 3당(미래통합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비례대표 1번 의원(송희경·박경미·신용현 의원)이 함께 결성했다.

포럼은 출범 원년부터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과 제도 개선에 주력하면서 국회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연구단체로서 많은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 2016년 4차 산업혁명 대국민강의 ‘FutureS Academy’를 열고 소프트웨어·AI·VR·자율주행차 등 핵심 분야별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특히 지난 2016년 10월 4차 산업혁명의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포럼 공동대표의 특별 대담을 개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포럼은 2017년 4개 광역지자체와 융합산업육성 정책 MOU 체결을 통해 지역 특화 융합 산업 육성 위한 국회-지자체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2018년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과 WEF(세계경제포럼)가 정책 MOU를 체결했다.

당시 송희경 의원은 MOU를 통해 WEF 아시안 이노베이션 센터를 한국에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송희경 의원의 제안으로 이후 지난 2019년 12월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가 개소되는 성과도 달성했다.

송희경 의원은 “알파고 쇼크와 함께 문을 연 20대 국회가 4차 산업혁명 성공이라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이 뭉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포럼을 결성 했다”며 “국회가 우리나라의 미래 세대 먹거리 창출과 산업 혁신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여야 3당이 협치를 해온 것이 포럼이 4년간 크고 작은 활약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럼이 20대 국회에서 우리나라 산업혁신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동대표로서 산업 혁신과 규제 개선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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