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효율 및 내진설계 1등급부터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고흥 남계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첫 명품아파트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가 28일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노후 주택이 많은 고흥에서 최초의 택지지구인 남계택지지구에 들어서는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는 고흥읍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도 갖췄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84㎡ A·B 타입의 총 220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으며, 4Bay 4Room 혁신 설계로 공간 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친환경 마감재와 LG창호를 적용한 것은 물론,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자들이 원하는대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최상층은 복층형 특화 설계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은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복도 등에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내진 1등급 설계가 적용돼 리히터 규모 6.5 규모 강진에도 버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 교육, 자연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고흥군청을 비롯한 고흥읍사무소, 법원, 하나로마트, 고흥전통시장, 공용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관공서는 물론, 쇼핑 등 생활에 편리한 기반시설 이용이 자유롭다.


여기에 고흥동초, 고흥여자중, 고흥중, 고흥고, 고흥산업과학고 등이 인접해 있어 학군 또한 우수하다. 또한 단지 옆 고흥천과 어린이공원, 봉황산, 마치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환경에서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관계자는 “고흥 최초의 명품아파트 명성에 걸맞게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혁신 설계 방식을 적용해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향후 고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을 앞둔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주택전시관은 전남 고흥군 고흥읍 등암리 인근에 위치하며, 대형가전을 포함한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매주 실시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주택전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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