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진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가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의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진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가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의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유리는 작년 12월 알앤비 장르 신곡 “Show Up”을 발표하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how Up”은 자켓 앨범을 더욱 성숙한 컨셉으로 잡은 유리의 신곡 “Show Up”은 노래나 춤이나 파격적인 변신이란 평을 받고 있다. 가수 유리는 2020년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서 오는 5월쯤 새로운 곡을 선보이기 위해서 곡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전자랜드 농구단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리는 “Show Up” 앨범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쉬 한 컨셉으로 강렬한 비트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무장했다.


한편 한방을 이용한 동물용 영양 사료와 견공을 위한 보약을 제조·판매하는 ‘견공본가’는 노령견을 위한 한약 보양식 제품을 ‘멍이 장군’을 내놓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견공본가는 한의학 박사로 유명한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견공들을 위한 보약을 개발하고 국내에서 특허를 받으며 견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는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과도 손을 잡고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권영찬과 유리의 행복한 비빔밥 콘서트’란 타이틀로 노래와 인문학이 함께하는 강연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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