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 교수가 CBS 방송의 ‘새롭게 하소서’ 방송 유튜브 조회수가 8만 5천회를 넘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찬 교수가 CBS 방송의 ‘새롭게 하소서’ 방송 유튜브 조회수가 8만 5천회를 넘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권 교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져라(고난이 유익이다)’라는 주제로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권 교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중국발 코로나19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이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듯 했지만, 신천지교단으로 인해서 대구, 경북 등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권 교수는 “우리 대한민국은 저력이 막강한 만큼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서 한류강국뿐만이 아니라 바이오산업, 진단산업의 강국이 되기를 꿈꿔본다. 또 대구시민과 경북도민 그리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희망의 꿈을 꿔보자”고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의 교수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인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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