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낮은 진입 장벽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선호되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이 지속된 경기 불황의 여파로 꽁꽁 얼어붙고 있다. 요식업창업의 이러한 악재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며 폐업은 늘고 신규 창업이 줄어들어 상가 공실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 지난해 건물 공실률 추이를 살펴보면, 중 대형상가는 10.8%에서 11.3%로 상승했으며, 소규모 상가 또한 5.2%에서 5.5%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주가 직접 나서 자가건물에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자가 건물 창업으로 선호되는 업종으로는 운영이 간편하고 무인창업이 가능한 빨래방창업, 코인노래방창업, 스터디카페창업 등이 손꼽힌다. 특히, 이 중 건물 상층부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며 외부 요인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프리미엄독서실창업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들 수 있다.


1인무인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압도적인 운영 시스템
플랜에이 독서실창업은 최적화된 무인시스템을 도입하며 인건비를 80%까지 절감해 소규모1인창업, 남자, 여자소자본창업, 직장인투잡 아이템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입/퇴실, 좌석선택, 회원등록, 결제를 고객이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게 하며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 이에 더해 키오스크와 최첨단 IoT시스템의 결합으로 휴대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냉/난방기 조절 등 센터관리가 가능하게 하여 매장 상주 인력이 불필요한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러한 운영구조로 전 매장 평균 7~10일 내 월 고정비 확보가 가능하며, 60평 대 지점 월 1,300만 원, 50평 대 지점에서 월 1,1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순수익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같이 인건비 절감을 통한 고정지출 비용 감소, 그에 따른 순수익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 플랜에이는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이례적인 신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사업아이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된다.


브랜드 만족도 2관왕에 빛나는 유망사업아이템
프리미엄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20여 년간 교육 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다수의 디자인 특허, 공신력 있는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심우태 대표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업계 손꼽히는 전문가 심우태 대표를 필두로 소비자 맞춤형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이곳은 전문가들의 극찬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고객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1인 집중석부터 개방형 공간, 카페라운지,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학습 공간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공기청정기, 백색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등의 편의시설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브랜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에 전국에 있는 센터들이 오픈과 동시에 좌석 점유율 100%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으며 연일 만석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2019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달성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아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자가 인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업계 최단 기간 100호 점 돌파를 앞둔 이곳은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표적인 상생 기업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센터는 브랜드 만족도 2관왕을 수상한 기쁨을 전 센터와 나누기 위해 ‘성공 운영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공모전은 총 6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우승 현판, 마케팅 혜택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전 센터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센터의 성장이 브랜드의 성공’이라는 이념으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어 소자본창업아이템, 여성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픈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시작으로 초보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SV가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며 끊임없이 소통한다. 최근 부실 가맹본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정책을 펼쳐나가는 플랜에이 독서실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소비시장이 위축되며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폐업이 늘어 건물 공실 문제까지 심각해진 요즘, 리스크를 절감할 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을 추천 드린다.”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차별화된 브랜드 퀄리티로 경쟁력은 높이고,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책정하며 카페창업, 헬스장창업, 학원창업보다 더욱 경제적으로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부담감을 낮출 수 있는 합리적 창업비용과 다양한 상생정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