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오른쪽)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특별시 모범납세기업 및 영등포구 유공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영등포구청에서 한국기업데이터를 대표하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한국기업데이터(주)는 국내 최대 규모인 910만 개의 기업정보 DB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Credit Bureau)으로, 전국 17개 지역에 지사 및 사무소를 두고 기업신용평가와 기술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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