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난 8일 MBC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이 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 얼굴’, ‘외모 수술보다 자신감을 먼저 갖으세요!’란 주제로 방송에 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난 8일 MBC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이 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 얼굴’, ‘외모 수술보다 자신감을 먼저 갖으세요!’란 주제로 방송에 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 원장은 현재 ‘권영대 원장의 부리 부리 박사’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권 원장은 오산에 위치한 강남성형외과의 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오산의 기타동호회의 회장도 맡으며 다양한 현장에서 기타 연주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직업방송tv에서 ‘잘못된 성형 상식’, ‘취업준비에 필요한 인상 만들기!’, ‘웃은 얼굴이 내 인생을 바꾼다!’ 등의 강연을 진행하며 여성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4060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BN의 아궁이, JTBC의 대담 프로그램, 채널A의 뉴스, TV조선의 대담 프로그램,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하며, 올바른 성형관이나 잘못된 성형수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며, 올바른 미와 제대로 된 성형수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의대 성형학과 외래교수 출신 권 원장은 "성형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갖고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을 갖으며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물론 성형외과 전문의 입장에서 성형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고, 미용성형도 거부 할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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