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재 쓰리에이치 회장. 사진제공=쓰리에이치

투데이코리아=김정훈 기자 | 지난 3일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정상화에 기여한 척추 과학 브랜드 쓰리에이치가 이번에는 모든 대리점 센터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영재 회장은 각 센터에 전달하는 영상을 통해 쓰리에이치의 이념인 ‘사람, 건강, 그리고 행복 추구’를 언급하며 이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고객들의 불안 해소와 건강한 삶을 위한 헌신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센터에 지원되는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센터에서 직접 체험하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고객들은 센터를 방문하면 지원되는 물품과 함께 온열과 지압이 되는 쓰리에이치 지압 침대, 허리 뜸질기 등을 접할수 있다.

쓰리에이치는 온열 지압 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로 미국, 중국 등 해외 각지에 지부를 설립하고 2020년 기준 누적 수출액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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