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펌킨, 코슈메티컬과 이너뷰티 트렌드 맞춰 한수민 원장 직접 개발 참여

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한수민 원장과 국내 최대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의 협업으로 탄생한 (주)아이스펌킨의 호박앰플, 호박종아리패치, 호박마스크팩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 원장이 개발에 직접 참여한 아이스펌킨은 코슈메티컬과 이너뷰티 트렌드를 지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후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에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협찬 제안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이번 아이스펌킨의 주력 제품인 호박앰플은 하루 한 병으로 늙은호박의 비타민,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앰플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이다.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나이, 성별 관계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호박앰플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호박추출물을 고농축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몸에 좋은 다양한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겼다는 점이다. 특히 호박앰플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사업장에서 위탁생산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앰플 전용 1회용 캡으로 밀봉 포장해 개봉 전까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호박 종아리패치는 일본 불매 운동의 영향에 힘입어 인기 직구 상품인 종아리패치의 대체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아이스펌킨의 호박 종아리패치는 높은 수분 함량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줘, 전 연령층에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호박 마스크팩은 바르는 워터뱅크라고 불릴 만큼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100% 셀룰로오즈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S-CELL 시트는 뛰어난 밀착력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부착돼 유효성분 전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스펌킨 관계자는 “앞으로 이너뷰티를 포함한 화장품 시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의 카테고리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에 아이스펌킨은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은 20~50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아이스펌킨은 피부과 13년 경력의 한수민 원장의 전문 의학지식과 2,0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온누리약국의 신뢰를 기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확연한 차별화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호박앰플 등 호박을 연구해 만들어진 전문적인 제품을 통해 다양한 몸 속 고민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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