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마다, 방송에서 좀처럼 불러주지 않지만, 노래 실력만큼은 명품인 힘든 싱어들의 대결 ‘서바이벌 힘든싱어’ 코너를 진행 중이다.
최 앵커는 기존의 뉴스에서 들을 수 없었던 파격적인 멘트로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 주고 특유의 솔직하면서 소신 있는 유머러스한 멘트로 ‘어록 제조기’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최 앵커는 다양한 강연장에서 방송가의 이야기와 앵커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며,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갖고 열정, 변화, 소통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그 지혜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기업과 공기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일구 전 MBC 앵커는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강연 영역을 넓혀 나가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현장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