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테일즈(9tails) 화장품이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며 개그우먼 여윤정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나인테일즈 마스크 리프팅팩과 링클파워세럼은 현재 인기 중견배우 김창숙씨를 독점모델로 발탁하고 현대홈쇼핑, 신세계tv쇼핑에서 NS홈쇼핑 등 다양한 홈쇼핑에서 ‘자신의 나이 보다 10년 젊게 사세요!’를 주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나인테일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개그우먼 여윤정은 MBC 최양락의 ‘알까기’ 코미디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바 있다. 개그우먼 여윤정은 같은 MBC 개그맨 후배인 홍가람과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우먼 여윤정은 “나인테일즈는 주위의 연예인들이 많이 쓰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이렇게 홍보대사로 발탁이 돼서 기쁘다. 특히, 어머니가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의 열렬한 팬인데, 홍보대사가 돼서 건강에 대한 아름다움을 전하겠다”고 감을 전했다.
여윤정은 지난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MBC ‘코미디닷컴’(2001)의 ‘알까기 리그’다. 선배 최양락과 콤비를 이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CBS ‘성서학당’에 8년째 패널로 출연 중이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나인테일즈는 현재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과 한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계 화장품시장과 다양한 나라의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