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괴민성 대장증후군은 말 그대로 장 과민으로 인해 발생한다. 주로 복통 및 설사를 동반하고 심한 경우 만성으로 이어져 평생 이러한 증상을 안고 살아 가야 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음식 및 유산균 등을 통해 장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성분이 메인으로 만들어진 면역력 증진과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츠빔’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면역력 높이는 방법 '미츠빔'. 사진제공=사유리재팬

이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면서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을 시켜 주는 것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성분이 대거 포함 된 ‘아토라피’ 도 관심 대상으로 등극한 건 비타민E, 티아민, 리보플라빈 등 23가지의 고농축 면역력 증진 음식 성분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져 바쁜 현대인들에게 몸 관리가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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