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 주면서 비만관리와 유산균 관리도

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요즘 재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하체비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나, ‘야호아시’ 같은 다리 붓기 제거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보조제도 판매가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만 5천여 개가 판매 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제품은 일본 제약회사에서 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국내에서도 직구로 여성들의 구매도 늘고 있다고 한다.

▲ 하체비만 다이어트 보조제. (사진=사유리재팬)

주 성분인 메리로토 성분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면서 붓기를 빼는데 효과가 알려졌다. 이미 타사인 DHC에서도 시판되는 제품이 있다. 또 가르니시아 성분이 포함 돼 지방분해 등을 도와주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로도 하체비만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굽 높은 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 ‘나짱나츠키’ 시리즈가 함께 호응을 받고 있다.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더욱 효과를 주는 사실이 알려진 나짱나츠키 제품은 핑크, 화이트, 블랙 세 종류가 있으며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량이 늘고 있다.

이 시리즈의 ‘핑크’의 경우 콜레스테롤 및 체지방 감소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이트’의 경우 유산균으로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변비에도 효과 본 사례가 알려졌다. ‘블랙’은 기초 신진대사량을 높여 사용 칼로리를 증가시켜 운동과 병행하면 효과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계절이 돌아오면서 많은 여성 그리고 남성들에게 다이어트 보조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짱나츠키 관계자는 “요요현상 및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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